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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별 코로나 지원대책은? 경기도 편.
    경제 2020. 4. 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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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진 이때에, 각 지자체 별 정부의 지원대책과 계획이 나날이 변경되고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서 챙길 수 있는 것은 챙기자구요 :)


    오늘은 지자체 현금(?)지급의 시발점이 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경기도는 전국 최초 나이와 소득 상관없이 전 도민에게 1인당 1회 10만원을 지급해 주었죠. GooooD!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은 역대 다른 비상시국보다 빠르고 파격적으로 대책을 내놓는 것 같습니다.


    그 중 경기도는 정말 빠르게 국민의 의견에 정책으로 답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나만 그런거 아니죠? :)

    (참고로 저는 좌도 우도 아닙니다 ^^ 그냥 최대한 상식선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싶은 1인!)


    정말 어느 분야든 일잘하는 사람은 인정해 줘야 합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구요. 각자 맡은 분야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 멋진것 같아요


    =======================================================================


    서두가 길었습니다 ^^;


    현재 네이버 검색 기준으로 경기도민은 약 1,328만 명(서울은 약 973만)입니다


    서울 경기 합치면 2천3백만 이네요?? 밀집되어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셈을 해보니 새삼 놀랍네요! 엄청 많이 모여서 살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시장님의 철학과 내놓는 정책들이 시민들의 생활에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투표 잘하자구요 ^^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급대상은 경기도민 누구나구요. 단, 20.3.23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내국인입니다


    지급내용은 1인당 1회 10만원!


    지급방식은 기존에 보유한 개인카드(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를 활용하거나 기프트형카드(선불카드)를 신규발급하는 방식입니다


    신청기간이 중요하죠!

    온라인은 4월9일~4월30일까지,

    오프라인은 4월20일~7월31일까지 입니다


    사용기간은 사용가능문자 수신일 부터 3개월 이내입니다

    사용 안 하시게 되면 회수된다고 하니 꼭 활용하셔서 가계에 보탬이 되고 도내 경기 역시 살리시길 바랍니다 :)


    저는 이 부분이 중요한거 같아요!

    현금으로 지급했다면 아마 모두 다 집에 모셔두었을 거구요, 기업은 모두 사내 유보금으로 비상용으로 사용했을 겁니다.


    여기까지가 원칙이구요.


    사용 조건이 붙어 있네요!


    -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가능합니다


    -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업소는 제외합니다

      이 분들도 불만은 있겠어요... 우리는 서민 도민 아니냐는 말이 나오겠어요ㅜㅜ

      예산만 많으면 다 지급할텐데 아마도 제한된 예산에서 지급할 명분이 부족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온라인은 미성년에 한해서만 대리 신청 가능합니다


     끝으로,

    전에 어떤 저명하신 정치인분께서 TV 토론에 나와서, 예전 90년대 극심한 불황의 터널을 지나던 일본 정부가


    현금을 살포해도 경기 부양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을 들어 이번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표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이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실행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부와 더불어서 각 지자체 정책들도 한시적인 마중물이 되지 않고 경기가 탄력을 받아서 샘물이 솟아 나오고 코로나도 싸~악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서양의 명언 한마디 :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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